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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이크 코인 정보 및 앞으로의 전망

코인 코린이 2024. 3. 27. 16:15

오늘은 스트라이크 코인의 정보를 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 오늘의 일기장은 어떠한 특징 있는지와 더불어 최근 정보와 앞으로의 전망 까지 포함해서 일기를 쓰려고 합니다.

스트라이크 코인

스트라이크 코인은 예치한 가상화폐에 대한 이자를 토큰 형태로 받게 되는 대출형 디파이 프로토콜로 대상은 전 세계이고 사용자들은 시간과 장소에 국한되지 않고 결제 대금 지불 등 안정적인 금융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기존에 존재하였던 결제 시스템보다 훨씬 더 안정적이며 합리적인 비용으로 이용을 해 볼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습니다.

초기만 하더라도 비자와 파트너십 제휴를 맺으면서 비전이 충분한 코인으로 인식되기도 했는데. 스펜드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면 그에 따른 보상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대중성을 올려갔습니다.

하지만, 스펜드 코인은 2019년 스캠 이슈로 어려운 상황을 겪게 됐는데 비자와 협약을 통해 실생활 결제가 가능하다고 알려지면서 호재로 작용했던 것이 사실과 다른 것으로 알려지면서 가격이 폭락했던 것입니다. 브랜드 이미지에 상당한 타격을 받으면서 스트라이크로 리브랜딩 한 것으로도 볼 수 있는 부분입니다

시가총액 및 거래순위와 거래소 비율

코인 마켓 캡에 따르면 스트라이크의 시가총액은 약 955억 원으로 측정할 수 있습니다 전일대비 0.64%가 하락하고 24시 기준으로는 약 101억으로 전날대비 16.41%으로 상승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마켓 캡 기준으로 거래순위 590위에 랭크하고 있습니다.

스트라이크 거래 시 인기 있는 거래소는 업비트이며 90.92%의 볼륨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다음으로는 쿠코인 거래소가 2.13%로 두 번째로 많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 외 상장 거래소로는 Uniswap v2, Bitget 등 많은 거래소에서 거래가 가능합니다.

핵심 기술 및 정보

핵심 기술 및 특징으로 3가지로 먼저 코인 대출과 코인 스테이킹입니다

스테이킹이란 은행에 돈을 예치하면 그에 대한 이자를 받는 것처럼 플랫폼에 코인을 맡기고 그에 대한 이자를 받는 것을 말합니다 스트라이크를 스테이킹 하면 최대 8%의 이자를 받을 수 있고, 스트라이크를 빌리면 최대 27.3%의 이자를 제공해야 한다고 합니다.

두 번째로는 스트라이크 플랫폼만의 운영체제와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로 이용자들에게 맞춤형 투자 설루션을 제공해 줍니다.

정리를 한다면 API나 스마트 계약을 통해서 이더리움 기반의 맞춤형 투자 솔루션을 제공해 주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탈 중앙화로 인해 중개 비용이 들지 않습니다.

기존의 은행이나 정부 기관은 중개자가 중간에서 비용을 챙겨갑니다. 하지만 스트라이크는 탈 중앙화로 인해 중개자가 없고, 비용도 들지 않은 특징이 있습니다

스트라이크 코인 앞으로의 전망

앞으로의 전망으로는 미국 내에서 많은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는 비트코인 결제 플랫폼입니다 스트라이크 비트코인 결제 비용가 저렴하고, 사용 방법이 간편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러한 장점으로 인해 스트라이크 코인의 수요는 계속해서 증가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탈 중앙화 금융(DeFi) 서비스인 스트라이크 스테이킹을 출시했습니다. 스트라이크 스테이킹은 사용자에게 코인을 예치하고 이자를 받는 서비스입니다. 이 서비스는 스트라이크 코인의 수요를 증가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4월 12만 원을 넘기며 120%의 폭등을 보였던 스트라이크 코인은 리브랜딩이라는 일시적이고 제한적인 호재 요소밖에는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리브랜딩 이전의 '스팬드코인'의 정보 자체도 삭제되었으며, 획기적인 시스템 변화나 움직임이 있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블록체인 기반의 통화 및 자산 플랫폼이며 유틸리티 디지털 자산이라고 소개되어 있습니다. 이용자들이 어디에서나 안전하고 간편하게 지불할 수 있는 종합 금융 서비스 제공이라는 핵심가치를 실현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움직임이나 이용방법, 이용자에 대한 보상 등이 선행되지 않는 한 전망은 그리 밝지 못한 상황으로 볼 수 있습니다

오늘은 스트라이크 코인이 어떠한 특징 있는지와 더불어 최근 정보와 앞으로의 전망 까지에 대해서 일기를 써보았습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