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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클래식 코인 정보 및 앞으로의 전망

코인 코린이 2024. 1. 19. 15:46

오늘은 이더리움 클래식 코인의 정보를 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 오늘의 일기장은 이더리움 클래식과 이더리움과의 차이점과 더불어 정보와 앞으로의 전망 까지 포함해서 일기를 쓰려고 합니다.

이더리움 클래식 코인이란?

이더리움클래식 코인이란 2016년 The DAO사건으로 ETH에서 분리된 PoW 네트워크입니다

스마트 컨트랙트 실행을 위해 설계된 블록체인 기반의 플랫폼입니다. 네트워크는 초기 'The DAO'라는 프로젝트에서 제작자가 걸어 놓은 프로그램 코드 락 알고리즘 을 뚫어서 약 360만 ETH 토큰(5천만 달러 이상)의 보안 대책에 대해 논의를 진행을 하던 도중 한쪽은 번복하기 위해 블록체인의 기록을 돌리기를 원했고, 다른 한쪽은 불변성이 블록체인의 핵심이라고 주장을 하면서 ETH이 2022년 9월 합의 알고리즘을 PoS로 변환한데 비해 현재까지도 PoW 방식을 유지하고 있고 한쪽은 발행량에 제한이 있는 등 ETH과 다른 길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토큰 타입으로는 Native (Mainnet)이고 ETC는 이더리움 클래식 네트워크의 네이티브 토큰이며 같이 사용됩니다. 특징으로는 이더리움 클래식 네트워크 거래 지불입니다

시가총액 및 거래순위와 거래소 비율

코인 마켓 캡에 따르면 시가총액은 약 5조 5,349억 원으로 측정할 수 있습니다 전일대비 12.59%가 상승하고 24시 기준으로는 약 3조 2,884억으로 전날대비 93.60%으로 상승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마켓 캡 기준으로 거래순위 21 위에 랭크하고 있습니다.

거래 시 인기 있는 거래소는 바이낸스이며 13.68%의 볼륨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다음으로는 OKX 거래소가 5.45%로 두 번째로 많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 외 상장 거래소로는 HTX, 업비트, 코인베이스, 쿠코인, 바이비트 등 많은 거래소에서 거래가 가능합니다.

이더리움 클래식과 ETH의 차이점

이더리움 클래식과 ETH의 차이점은 서로 다른 블록체인 구조와 기술을 사용합니다. 작업 증명 합의 메커니즘을 기반으로 하는 원래 ETH 블록체인을 사용합니다. 작업 증명을 쉽게 설명한다면 채굴자들이 트랜잭션을 검증하고 블록체인을 추가하기 위해 경쟁하며 프로세스에서 많은 양의 에너지를 소비를 합니다 근데 ETH은 검증자가 네트워크를 보호하기 위해 암호화폐를 스테이킹하는 지분 증명 메커니즘으로 전환하고 있습니다.

이더리움 클래식은 중앙 집중식 제어가 없는 분산된 플랫폼으로 작동합니다. 플랫폼의 개발, 결정 프로세스를 기반과 중앙 집중식 개발 팀이 없습니다. 대신 개발자와 사용자는 공동으로 플랫폼의 개발과 관리를 합니다. ETH 플랫폼의 개발 및 거버넌스를 담당하는 재단과 함께 중앙 집중화된 거버넌스 구조를 가지고 있고 이더클래식보다 더 큰 커뮤니티와 더 활발한 개발 생태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부분적 플랫폼의 개발을 촉진하고 지원하는 재단 덕분입니다. ETH에는 애플리케이션을 구축을 하고 생태계에 기여하는 더 많은 개발자와 플랫폼을 사용하는 더 많은 사용자가 있습니다. 반대로 이더클래식은 커뮤니티와 개발 생태계가 조금 더 작지만 불변성과 탈 중앙화에 중점을 두어 특정 개발자와 사용자에게 더욱 집중이 되었습니다.

정리를 하자면 이더클래식과 ETH은 강점과 약점을 지닌 강력한 플랫폼입니다. 분산화, 보안, 확장성 그리고 커뮤니티의 순위의 상관없이 두 플랫폼은 모두 분산 응용 프로그램 세계에서 성장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블록체인 산업이 계속 발전에 따라 개발에 대한 정보를 유지하고 어떤 플랫폼을 사용하고 지원할 것인지에 대해 결정을 내리는 것이 중요해 보입니다.

이더리움 클래식 앞으로의 전망

앞으로의 전망으로는 비트코인 ETF 승인이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이 부정적인 영향보다 영향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비트코인 ETF 승인이 가상 자산에 대한 네트워크의 관심을 높인다면 시세도 함께 상승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가상 자산 시장의 변동성이 높아지는 추세가 이어진다면 시세도 하락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기술적 분석을 통해 단기적인 시세 전망을 내릴 수 있습니다. ​

장점 중 하나는 공급량이 제한되어 있어 토큰 인플레이션에 대한 걱정이 없다는 점입니다. 이더리움 클래식 전망은 국내외 시세 형성에서도 장점이 있는데 ​국내 거래소와 해외 거래소 간의 가격 차이를 줄일 수 있는 기회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목할 만한 대상으로 보입니다. 오늘은 이렇게 이더리움 클래식과 이더리움과의 차이점과 더불어 정보와 앞으로의 전망 까지에 대해서 일기를 써보았습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